트롯신이 떴다 재방송 다시보기 배아현

지난 11월 11일 방영된 트롯신이 떴다 35회 방송에서는 트롯신이 떴다 2-라스트 찬스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의 방송의 주목받은 것은 한 팀으로 묶인 박군, 한여름, 배아현, 손빈아의 트롯남매 팀이었습니다. 4라운드는 팀미션으로 팀으로 묶인 참가자들이 팀웍을 볼 수 있는 라운드였습니다.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 혹은 아래의 정보를 통해서 재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의 재방송 다시 보기 편성표를 살펴보면 35회 방송의 경우 11월 15일 일요일에나 SBS FunE에서 편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4회 트롯신이 떴다 방송은 12일 목요일 새벽 6시 51분, 14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OTT 서비스 업체인 POOQ을 이용하시거나 SBS 홈페이지 트롯신이 떴다 페이지에서 직접 다시 보기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팀미션 +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4라운드

개인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팀미션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야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평가였습니다. 35회 방송에서 처음으로 나온 팀은 [장보윤, 최우진, 유라, 한봄]으로 이뤄진 사계절 팀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곡은 나훈아 원곡의 잡초였습니다. 후반부에는 바다에 누워로 시원시원한 무대를 보여주면서 무대를 마쳤습니다. 해당 팀 미션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트롯신이 떴다 다시 보기를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등장한 팀은 [박군, 한여름, 배아현, 손빈아]로 이뤄진 트롯 남매 팀이었습니다. 

25살 한여름이 처음으로 박군씨를 뽑고, 차례로 손빈아씨, 배아현씨를 섭외하면서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 냈습니다. 

트롯남매 팀은 처음에는 18세 순이 그리고 이어지는 후반부에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해서 완벽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다음 주에는 4라운드 개인 미션이 이어지고 팀미션 결과와 합산하여 16명 중에서 6명이 탈락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TOP10의 무대로 방송을 편성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2. 트롯신이 떴다 배아현

트롯신이 떴다에 등장하는 배아현이 누구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배아현은 알고보니 과거 주현미의 모창가수로 히든싱어에 등장한 적이 있던 신인가수였습니다. 2013년 히든싱어 시즌2 주현미편에 18세의 나이로 등장해서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인물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 실력을 당당하게 인정받아 배아현이라는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는데요. 4라운드를 넘어서 트롯신이 떴다 라스트 찬스에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배아현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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