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악플러 고소 예고, 빌스택스 아들 양육 문제로 악플

배우 박환희가 악플러들로 인해서 대단히 뿔이난 상태이다. 박환희에 인스타그램까지 굳이 찾아가서 아니 박환희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서 빌스택스와 박환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에 대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박환희가 화가난 포인트는 바로 여기다. 

박환희가 운영하는 듯한 허쉬(박환희의 반려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서 "개(허쉬) 키울 시간에 니 애나 잘 키우라고" 이야기 한다는 악플러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속사정이나 알고 말하는 것일까? 박환희가 적어놓은 글을 보면 그 "개"를 키우라고 박환희에게 말한 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한다. "엄마가 혼자 지내는게 너무 싫다고" 강아지라고 한마리 키우지 그래?" 라고 말한 것이 박환희의 아들인데 그것도 모르는 이들은 그저 표면적으로 비춰지는 모습만 보고 어처구니 없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박환희의 가장 최근 인스타그램 글을 보면 댓글을 찾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 글의 댓글에는 박환희를 응원하는 이들의 응원의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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