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주인공 맥컬리 컬킨 근황, 맥컬리 컬킨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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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돌아오는 그 영화 "나홀로집에" 는 안보면 허전한 느낌마저 드는데, 그 영화 속 주인공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궁금해진다. 맥컬리 컬킨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영화 나홀로집에 에 등장하는 그 꼬맹이가 이제는 40세의 나이 아저씨가 된 것이다. 나홀로집에로 초대박을 친 케빈역할의 맥컬리 컬킨은 친 뒤 안좋은 길 (마약) 에 빠졌지만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아와서 미술, 음악, 연기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맥컬리 컬킨은 미술분야에서 자신의 작품을 건 전시회도 진행고 예술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에 맥컬리는 코미디 락 밴드를 결성에서 음악에도 발을 넓히기 시작했다. 마약을 완전히 끊고 미술, 음악, 연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 원래의 얼굴을 되찾았고, 사람들을 다시금 그를 기억하고 찾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웹드라마인 :DRYVRS라는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시 연기활동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인터넷에 맥컬리 컬킨을 치면 마약을 필 당시의 처참했던 몰골의 사진만 돌아다녔는데, 웹드라마, 밴드활동, 그리고 2018년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 등장한 맥컬리 컬킨의 모습을 보면 다시 예전의 모습을 간직한 것 같은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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