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세정 전해수기, 바우젠 전해수기 소독기

나혼자산다에 김세정이 새로운 무지개 회원 멤버로 합류했다. 김세정은 원룸에서 여러가지 일을 진행했는데, 그 중 전해수기를 이용해서 집안을 세정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세정이 사용한 제품은 바우젠 전해수기로 현재 살균 소독이 중요한 시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제품이었다. 김세정이 이용한 전해수기는 과거 강형욱 훈련사가 사용했던 전해수기로도 방송에 나와서 주목을 받은 적 있다. 

김세정은 전해수기를 사용하면서 살균이 되면서 냄새가 잡힌다고 언급을 했다. 해당 장면에서는 김세정의 반려견의 변이 소파에 떨어져서 이를 치우고 소독을 하기 위해서 바우젠 전해수기를 사용했다. 바우젠 전해수기의 내용을 보면 식약처에서 고시한 정적 농도의 살균수 제조가 가능하고,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서 7가지 세균 6가지 탈취 3가지 자극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한다.  

바우젠 전해수기 제품의 "전해수" 란 바우젠 제품에 담은 수돗물을 전기분해해서 이를 살균 및 탈취가 가능 형태의 물로 전환 시키기 떄문에 전해수라고 불린다고 한다. 즉 수돗물을 해당 기기를 통해서 전해수로 전환시켜주는 것이다.  전해수는 인체에 안전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 살균 탈취를 하는 것에 장점이 있었다. 

업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 때, 특히 육아 용품등의 살균에 있어서 세균을 제거함에 있어서 탁월함이 있었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또한 나혼자산다 방송에 나온 것 처럼 반려동물용 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