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유아인 집 이태원동 소재 3층 단독주택
오늘 나혼자산다에는 배우 유아인이 등장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유아인의 집, 이번 나혼자산다 유아인편에 등장 할 유아인의 단독주택에 대해서 소개하려고합니다.
유아인 집 이태원동 소재 3층 단독주택
유아인의 집은 나혼자산다 예고편에도 등장했듯이 3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그 위치는 이태원동입니다.
유아인이 해당 집을 매입했을 때 가격이 평당 5690만원으로 약 102평짜리 해당 단독주택은 약 56억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개인법인인 "유컴퍼니"를 통해서 해당 주택을 2016년에 매입했고, 현재까지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아인의 집에는 다양한 예술작품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고양이 전용 화장실까지 따로 있을 정도로 놀라운 집이라고 하는데, 예고편에는 짧게만 등장해서 오늘 본방송을 통해서 더 자세히 보고싶네요.
방송에 더 자세한 모습이 나오겠지만 3층 옥상에서 사색을 즐기면서 낮잠에 빠지는 남자 유아인, 공원 정자에 드러누어서 휴식을 즐기는 남자 유아인의 모습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 될 예정입니다.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 나온 이유
유아인이 갑자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했는데, 바로 다음주 6월 24일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살아있다" 홍보를 위해서 이번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것으로 보이며, 예능 출연과 동시에 현재 거주 중인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예고편에서 유아인은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고양이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배우 유아인도 영락없는 집사인가 봅니다. 다시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면 배우 유아인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 영화에 출연했고,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유아인)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박신혜)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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